내신은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수능은 통합형으로 바뀝니다. 최상위권 대학은 정성평가·면접·최저를 강화하는 방향입니다. 우리 아이·내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쉽게 알려드려요.
내신 체계, 수능 체계, 대입 전형 — 이 세 축이 동시에 변합니다. 하나씩 차근차근 살펴보세요.
핵심 포인트. 전형의 큰 틀(수시·정시 구조)은 유지됩니다. 하지만 내신 변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대학들은 정성평가·면접·최저로 학생을 가려내려 합니다. "수시만" 또는 "정시만" 준비하는 전략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서울 주요 6개 대학의 2028 전형 변화를 정리했습니다. 공통된 방향성을 파악해보세요.
주요 시점을 놓치지 마세요.
평가원이 국어·수학·통합사회·통합과학 예시문항을 공개.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 자료.
모든 대학이 이때까지 최종안을 공개. 발표 직후 권장과목·성취도 활용 방식을 반드시 확인.
예시문항보다 더 중요한 실제 변화의 척도. 이 두 시험이 수능 난이도의 기준.
대학·교사·학생·학부모 모두 처음. 정답을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 맞춤형 대비만이 답.
네 가지 축(내신·학종·정시·기타)으로 나눠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정리했습니다.
학부모님께. 1등급 한 과목 못 받았다고 자퇴나 학업 중단을 고민하지 마세요. 5등급제에서 1.0 학생은 생각보다 많지 않으며, 내신은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촘촘히 갈립니다. 메디컬 진학 위한 자퇴·정시 전환은 오히려 더 위험 (정시에도 정성평가 도입).
아닙니다. 9등급에서 5등급으로 바뀌면서 1.0 학생이 생각보다 많지 않을 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내신은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촘촘히 갈리고, 진로·융합 선택과목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되므로 변별은 여전히 가능합니다. 한 과목 실수했다고 자퇴·학업 중단을 선택하는 것은 더 위험합니다.
2028부터는 어렵습니다. 수시는 물론이고 정시에도 정성평가·서류평가가 도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앙대는 "수능 등급만+서류" 전형, 한양대·동국대는 정시에 학생부 10% 반영 등의 전형을 신설합니다. 내신·생기부·수능 세 가지를 모두 관리하는 것이 기본 전략이 되었습니다.
2025년 평가원에서 배포한 2028 수능 예시문항이 현재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검색어 "2028 수능 예시문항"으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국어·수학·통합사회·통합과학이 모의고사 형태로 제공됩니다. 2027년 6·8월 모의평가까지 나오면 그것이 더 정확한 척도가 됩니다.
네, 불리합니다. 경희대·중앙대 등이 학생부 교과전형에서 졸업생을 배제하는 움직임이 뚜렷하고, 한양대도 졸업생 지원 불가입니다. 9등급 체계로 받은 내신이 5등급 체계와 불리하게 비교되기 때문입니다. 현역 학생에게는 오히려 기회입니다.
네, 더 중요해집니다. 중앙대는 동점자 처리 시 개근학생을 우선 선발합니다. 동국대·한양대는 정시에서도 출결을 반영합니다. 미인정 결석·조퇴·지각·결과는 모두 감점 요인입니다. 학교폭력 가해 조치사항은 어떤 전형에서든 불이익이며, 일부 대학은 아예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거창하고 어려운 탐구가 아니라, 수업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탐구·확장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학생의 개성·호기심·탐구 과정이 드러나는 생기부가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컨설팅 받은 내용을 그대로 옮기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동국대 등)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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